삼성전자, 반도체 파운드리 공장서 결함 발생
이정구 기자 2024. 6. 26. 08:05

삼성전자의 국내 파운드리 사업부에서 반도체 웨이퍼 생산 과정에서 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이날 재계 등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파운드리 웨이퍼 제조 공장에서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결함(affect)이 발생하고 이 때문에 수율에 영향을 미치는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 24일 공정에서 사고가 발생했고, 피해 규모는 웨이퍼 50여장 정도로 우선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규모는 사내 사고 대응 분류에선 ‘D급 사고’로 해당한다고 한다.
다만, 증권가 등에서 퍼진 ‘전량 폐기’ 등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생산 라인에서 생산한 제품의 정확한 상태 등을 추가로 평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즌 첫 우승 노리던 라우리 ‘베어 트랩’ 앞에서 무너졌다
- 해양경찰청, 고위직·마약 단속 담당 등 247명 마약 검사… 전원 음성
- ‘임박한 위협’ 입증 못한 美…트럼프 이란 공습, 명분 논쟁 확산
- 외로움에도 빈부격차 온다...월 100만원 미만 가구 외로움 체감도, 600만원의 1.7배
- 李대통령 지지도 57.1%...서울서 6.6%p떨어지며 6주만에 하락[리얼미터]
- 이번 주 로또 추첨방송, WBC 중계 끝나는 오후 10시30분으로 변경
- 탑승 전 말다툼 기내 폭행으로…다른 승객 머리 때린 20대 여성 입건
- 외도·부패 의혹 ‘MAGA 아이콘’ 돌풍에 美 공화당 초긴장, 왜?
- ‘알라의 소유물’ 옷 입고 美 텍사스 술집서 총기 난사… 2명 사망, 14명 부상
- 미·이란 충돌 격화에 호르무즈 인근 유조선 3척 피격… 기뢰 매설 가능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