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대결전 반드시 결산하자"…북한 평양서 6·25 맞아 군중집회
2024. 6. 26. 07:17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6·25 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아 전날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군중집회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는 미제와 한국괴뢰들을 가차 없이 응징하고야 말 자주강국의 투철한 대적의지가 6·25를 맞으며 활화로 분출되고 있다"라고 적개심을 끌어올렸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집 앞 배송된 서류봉투 속 '임신테스트기'…"이혼해 줘" 조르던 남편의 최후
- 신동엽 "김경식, 미분양 아파트 계약…알고 보니 타워팰리스"
- 주병진 "결혼 두려움 있다"…두 번째 맞선 진행 [RE:TV]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흉기 살해…'30대 미용사' 신상정보 공개 검토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
- 엄지인 아나 "야한 옷 입었다며 시청자 항의 2번…MC 잘린 적 있다"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이 두고 간 선물 '울컥'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