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월드클래스 미녀들의 투샷' 송혜교-수지, 보기만 해도 황홀한 '역대급 비주얼' 조합

곽혜미 기자 2024. 6. 2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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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 수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한국 대표 미녀 송혜교와 수지가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25일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상상플랫폼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송혜교와 수지는 '역대급 비주얼 조합'을 보여줬다. 송혜교는 단아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뽐냈고, 수지는 반전 뒤태를 보여주는 블랙 투피스 패션으로 매혹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반전 뒤태 보여주며 미모 뽐낸 수지

송혜교, 독보적 비주얼

송혜교-수지, 역대급 비주얼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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