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스마트 트랙터로 농작업 수월
이종수 기자 2024. 6. 26. 05:00
21일 경남 함양군 백천리에 있는 논에서 양파 수확을 마친 후 벼를 심기 위해 강호현 ‘꿈꾸는 농부’ 대표가 무인 스마트 트랙터로 경운·정지(로터리) 작업을 하고 있다. 강 대표는 이날 “사람이 운전하는 일반 트랙터로 1시간 소요되는 3636㎡(1100평) 규모의 로터리 작업을 40분 만에 끝낼 수 있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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