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조 "트레이너-통역사-위스키 바 운영 거쳐 무속인"(신들린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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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연애' 출연자 이홍조가 트레이너와 통역사를 거쳐 무속인이 됐다고 고백했다.
신내림을 받은 무속인 이홍주는 최한나와의 첫 데이트에서 최한나의 직업을 영 타로를 보는 타로 마스터라고 단번에 알아 맞췄다.
이홍주는 과거 근육이 나온 사진에 대해 "예전에 90kg 넘게 나갔다. 예전에 영어 통역을 해서 외국도 많이 갔고, 중국어 공부도 했다. 대만으로 학교를 갔다"고 설명했다.
이홍주는 트레이너와 통역사, 스튜디오, 위스키 바 운영을 거쳐 무속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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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연애' 출연자 이홍조가 트레이너와 통역사를 거쳐 무속인이 됐다고 고백했다.
6월 25일 방송된 SBS 신들린 연애'에서는 최한나와 이홍조의 첫 데이트 모습이 담겼다.
신내림을 받은 무속인 이홍주는 최한나와의 첫 데이트에서 최한나의 직업을 영 타로를 보는 타로 마스터라고 단번에 알아 맞췄다. 최한나는 이홍주를 보고 "무당이실 줄 알았다. 눈빛에 기가 있으시더라"고 털어놨다.
이홍주는 과거 근육이 나온 사진에 대해 "예전에 90kg 넘게 나갔다. 예전에 영어 통역을 해서 외국도 많이 갔고, 중국어 공부도 했다. 대만으로 학교를 갔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한나는 "언어를 여러 개 할 수 있다는 건 쉽지 않다"면서 감탄했다.
이홍주는 트레이너와 통역사, 스튜디오, 위스키 바 운영을 거쳐 무속인이 됐다. 그는 인터뷰에서 "저는 포기를 하려고 한 건 아니고 열심히 계속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려고 제자리로 계속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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