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연애’ 이홍조 최한나, 운명의 짝이었다
이기은 기자 2024. 6. 2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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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연애' 무당 이홍조, 신기운이 있는 최한나를 택했다.
이날 이홍조는 최한나를 택했다.
운명처럼 최한나 역시 타로점에서 운명처럼 이홍조가 나온 상황이었다.
최한나는 타로 심리상담사이지만, 신 기운이 있는 케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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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들린 연애’ 무당 이홍조, 신기운이 있는 최한나를 택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들린 연애’에서는 무당, 사주, 타로 전문가로 일하는 남녀들의 미묘한 썸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날 이홍조는 최한나를 택했다. 이에 대해 “한나 씨를 선택하지 않을 다른 이유가 없었다”라며 두 번째 선택도 최한나라고 전했다.
운명처럼 최한나 역시 타로점에서 운명처럼 이홍조가 나온 상황이었다. 최한나는 향후 결과에 따라 “아무래도 같은 무속인들끼리 만날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최한나는 타로 심리상담사이지만, 신 기운이 있는 케이스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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