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장 국힘 후보 권정복 낙점… 부의장에 김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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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가 내달 1일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장 후보로 권정복 의원이 낙점됐다.
삼척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최근 후반기 원구성을 두고 내부 논의를 진행한 결과, 권정복 의원을 의장으로, 김원학 의원을 부의장으로 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회는 국민의힘 6명, 더불어민주당 2명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돼 있어 이변이 없는 한 권정복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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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가 내달 1일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장 후보로 권정복 의원이 낙점됐다.
삼척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최근 후반기 원구성을 두고 내부 논의를 진행한 결과, 권정복 의원을 의장으로, 김원학 의원을 부의장으로 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회는 국민의힘 6명, 더불어민주당 2명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돼 있어 이변이 없는 한 권정복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정순 현 의장은 “지난 2년 삼척 발전을 위해 전체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의정 활동을 펼쳤다”며 “삼척 발전을 위해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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