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선수' 와이스, 6이닝 무실점 '호투'
이경재 2024. 6. 25. 23:33
프로야구 한화의 대체 외국인 선수 와이스가 데뷔전에서 6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팔꿈치 부상을 입은 산체스를 대신하기 위해 6주 동안 계약하고 한화 유니폼을 입은 와이스는 두산 타선을 6회까지 삼진 7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팀의 5대 4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선발 고영표가 7회까지 역시 무실점으로 버틴 kt는 SSG에 6대 1로 승리했고, 키움은 9회 도슨의 끝내기 2타점 적시타를 앞세워 NC를 6대 5로 물리쳤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NCT 런쥔, 전화번호 무단 유출 사과 “경솔한 행동 깊이 반성”
- BTS 지민이 쓴 '사랑'의 음악…솔로 2집 트랙리스트 공개
- 빌리 아일리시, 유재석·조세호 만났다…'유 퀴즈' 촬영 인증샷 공개
- 구혜선, 카이스트 대학원생 된다…합격증서 공개
- 블랙핑크 리사, 홀로서기 후 첫 컴백…신곡 '록스타' 발매
- 미국 따라잡겠다는 중국...항모에 일렬로 선 전투기 보니 [지금이뉴스]
- '대기줄만 200m' 대혼잡에 고성까지...난리난 인천공항 [지금이뉴스]
- 숨지도 못 하고 픽픽...우크라, 북한군 드론 사살 영상 공개
- [자막뉴스] 6개월 만에 또 "희망퇴직 받는다"...대규모 구조조정 '불안'
- [속보] 권성동 "내란·김여사 특검, 국정·여당 마비 속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