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잡고 만루 순삭 장현식 [사진]
이석우 2024. 6. 25. 23:23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출전하고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장현식이 연장 10회말 2사 만루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을 2루수 땅볼로 잡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6.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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