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강초 채준우 감독, 여왕기 초등부 최우수감독상
박진업 2024. 6. 25. 22:57
경남 남강초 채준우 감독(왼쪽)이 25일 경남 합천군 군민체육공원에서 진행된 ‘2024 스포츠 명품도시 웰니스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초등부 결승에서 서울 우이초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한 뒤 박민좌 합천군 경제문화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 6. 25.
합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진영 친언니’ 홍선영,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헤어스타일은 여전
- [단독] 김우빈, BTS 배출한 논현동 옛 빅히트 사옥 주인됐다!
- 박지윤 “이해 못할 다른 사람 사고 탓하고 있을 수 없다”…‘무음 오열’ 최동석 7월 방송 복
- 브아걸 가인 맞아?...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라디오 깜짝 출연
- ‘전직 레이싱모델’ 이해른, 자택서 숨진 채 발견…향년 32세
- [단독]FC서울 황현수, 음주운전 은폐했다가 발각 ‘계약해지 수순’…다시 ‘음주 악몽’ 빠진 K
- 이다해, 남편 세븐과 혼인신고 안했다...“여기 대체 뭐야”(‘신랑수업’)
- 국가대표 보디빌더 류제형, 사망...하루 전까지 SNS, 팬들 추모
- 최동석, 또 의미심장한 저격글 “한달 카드값 4500 이상이면 과소비야, 아니야?”
- ‘캐리비안 해적’ 美 배우, 하와이서 서핑 중 상어에 물려 사망 충격 [할리웃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