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조한나, 사주 이재원 첫인상 선택 이유 “잘생겨서” 솔직 (신들린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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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조한나가 사주 이재원을 첫인상 선택한 이유를 솔직하게 말했다.
이미 조한나는 첫인상 선택 때도 이재원을 골랐던 상황.
데이트하며 조한나가 "제가 첫인상 뽑을 거라고 예상 못했죠?"라고 묻자 이재원은 "못했다. 그래서 오늘 물어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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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조한나가 사주 이재원을 첫인상 선택한 이유를 솔직하게 말했다.
6월 25일 방송된 SBS ‘신들린 연애’에서는 점술가 8인의 첫 데이트가 펼쳐졌다.
여자들이 남자들의 네 컷 사진을 선택하며 데이트가 이뤄졌다. 타로 조한나는 사주 이재원의 사진을 골랐다. 이미 조한나는 첫인상 선택 때도 이재원을 골랐던 상황.
데이트하며 조한나가 “제가 첫인상 뽑을 거라고 예상 못했죠?”라고 묻자 이재원은 “못했다. 그래서 오늘 물어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조한나는 “왜 뽑았는지? 저는 들어갔을 때 사실 보자마자 잘 생겼다고 생각했다. 생각보다 되게 괜찮은 사람이 앉아 있네. 데이트를 하면 처음으로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제일 궁금한 분이라고 생각했다. 운 좋게 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가비가 “솔직하시다”며 놀랐고 유선호가 “여기 온 분들이 다 솔직하시다”고 했다. 가비는 “잘생겼다고 말하기 사실 쉽지 않을 수 있는데. 듣기 좋다”고 반응했다. (사진=SBS ‘신들린 연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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