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아이코, 능숙한 한국어 발음 자랑... “전유진이 가르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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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 스미다 아이코가 능숙한 한국어 발음을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톱텐쇼'에서는 '도전! 써머퀸'을 주제로 한일 국가대표들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무대를 선사했다.
무대를 끝낸 아이코는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사실 어제 유진 언니에게 한국어 발음을 많이 배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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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톱텐쇼’에서는 ‘도전! 써머퀸’을 주제로 한일 국가대표들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스미다 아이코는 홍진영 ‘살랑의 배터리’를 선곡하며 능숙하게 무대를 꾸몄다. 그 모습을 본 마이진은 “(발음이) 한국이야”라며 감탄했다.
무대를 끝낸 아이코는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사실 어제 유진 언니에게 한국어 발음을 많이 배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유진은 “제가 가르쳐줬다. 잘했어. 아유 귀여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코는 최고 점수 100점, 최저 점수 80점을 받았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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