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대전 꺾고 선두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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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원)에서 김천이 대전을 꺾고 2연승을 달리며 다시 선두에 올랐습니다.
0대 0으로 맞선 후반에 교체 투입된 김천의 최기윤은 후반 31분과 추가 시간에 잇따라 골네트를 흔들어 팀의 2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수원FC는 후반 30분 정승원의 결승 골에 힘입어 광주에 1대 0으로 승리했고, 중국 공안에 1년 가까이 구금됐다 풀려나 수원FC에 입단한 손준호는 후반 9분 투입돼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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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원)에서 김천이 대전을 꺾고 2연승을 달리며 다시 선두에 올랐습니다.
0대 0으로 맞선 후반에 교체 투입된 김천의 최기윤은 후반 31분과 추가 시간에 잇따라 골네트를 흔들어 팀의 2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수원FC는 후반 30분 정승원의 결승 골에 힘입어 광주에 1대 0으로 승리했고, 중국 공안에 1년 가까이 구금됐다 풀려나 수원FC에 입단한 손준호는 후반 9분 투입돼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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