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분당 140평 자택 최초 공개 "작업실만 5억 들었다"('아침먹고가')

배선영 기자 2024. 6. 25. 21: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우림 김윤아가 140평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속 코너 '아침먹고 가'에는 '최초공개!! 자우림 김윤아의 최고급 요새 하우스 습격 | 아침먹고 가2 EP.1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윤아는 이사 온 지 한 달 됐다고 밝히며 "넓은 집이 필요했다. 작업실이 넓어야 해서. 서울에서 이 정도 평소면 가격이 얼마냐. 아무리 돈이 있어도 그건 아닌 거 같다"라고 말했다.

김윤아의 집은 140평형.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사진 | 스튜디오 수제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자우림 김윤아가 140평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속 코너 ‘아침먹고 가’에는 ‘최초공개!! 자우림 김윤아의 최고급 요새 하우스 습격 | 아침먹고 가2 EP.1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윤아는 이사 온 지 한 달 됐다고 밝히며 "넓은 집이 필요했다. 작업실이 넓어야 해서. 서울에서 이 정도 평소면 가격이 얼마냐. 아무리 돈이 있어도 그건 아닌 거 같다"라고 말했다. 김윤아의 집은 140평형.

이날 장성규는 "이런 집은 처음이다. 누나 만의 성 같다"라는 인상을 전했다. 두 사람은 방음 시설이 완비된 녹음실을 함께 구경했다. 장성규는 "녹음실을 이렇게 만드는데 얼마 들었는지 궁금하다"라고 물었고, 김윤아는 "일반적으로 한 거에 비해 2배 정도 들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장성규가 "5억"이라고 말하자 김윤아는 "거의 비슷하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김윤아는 "290곡이 현재 저작권협회에 등록되어 있다. 저작권은 각자 개인으로 나온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성규가 "이승철 형님은 한 달에 저작권료로 외제차 값이 나온다고 하던데..."라고 하자 김윤아는 "외제차가 어떤 외제차인가에 달렸죠"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