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사업’으로 부평 원도심 상권 부활 신호탄

인천시 부평구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상권 르네상스 사업이 부평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 사업으로 인해 과거 인천 상권의 중심지였던 부평 원도심 상권이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부평 원도심 상권은 국철 1호선과 인천지하철 1호선이 연결되는 부평역 앞 역세권 상권을 포함한다.
부평문화의 거리·부평테마의 거리·평리단길 등의 지상 상권과 더불어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점포 수로 등재된 거대한 지하도 상가가 함께 위치한 인천북부권의 대표적인 중심 상권이다.
그러나 팬데믹 이후 온라인과 모바일 등 비대면 쇼핑의 확산으로 인해 오프라인 중심의 부평 원도심 상권의 주요 업종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에 직면했다.
이에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부평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5개년(2022~2026년) 사업인 ‘상권 르네상스’를 통한 상권 부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으로서 5년간 총 80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부평구는 이 사업을 통해 원도심 상권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에 나섰다.
르네상스 사업의 핵심과제는 미래 상권의 주역 육성 및 온라인 대응력 강화, 부평만의 새로운 상권 이미지 구축, 쇼핑·문화·휴식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부평만의 특화상권 조성이다. 이를 위한 총 32개의 세부 사업을 2022년 9월부터 추진 중에 있다.
르네상스 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부평구의 문화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해 2030 젊은 세대 중심의 소비·트렌드·음악·공연문화 등이 융합된 부평만의 특화상권을 조성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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