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진상조사위 오월영령 참배..활동 종료
신대희 2024. 6. 25. 2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4년 6개월간의 활동을 마치면서 오월 영령에 참배했습니다.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과 직원 10여 명은 종합보고서 공식 발표 다음 날인 오늘(25일) 오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주주의를 위한 오월 영령의 희생을 되새겼습니다.
위원회는 암매장과 행방불명자 등 미해결 과제에 대해서는 정권과 상관없이 조사해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4년 6개월간의 활동을 마치면서 오월 영령에 참배했습니다.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과 직원 10여 명은 종합보고서 공식 발표 다음 날인 오늘(25일) 오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주주의를 위한 오월 영령의 희생을 되새겼습니다.
위원회는 암매장과 행방불명자 등 미해결 과제에 대해서는 정권과 상관없이 조사해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현희 "'尹 즉시 탄핵' 청원, 법사위 정식 회부..아내 우선, 헌법 한계 초월"[여의도초대석]
- 폭주족에 점령된 광주..구경하던 10대 '날벼락'
- [단독]순찰차 '쾅' 만취 차량 추격 끝 '검거'...경찰 4명 크게 다쳐
- 초등생 보며 음란 행위한 뒤 도주...20대 검거
- 나주서 실종된 50대,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 옛 일본광업 강제징용 피해자들 손해배상 패소
- 6·25전쟁 양민학살 유족들, 잇따라 손배 승소
- 유학생도 걱정없다..AI가 실시간 강의 번역!
- 목사포·국도1호선포럼 '목포대 의대 설립' 청원서 제출
- "미래세대 부담 안 돼"..광천권역 지하철 사실상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