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야여고 범예주, 자책골 유도에 눈물이...
박진업 2024. 6. 25. 20:58
25일 경남 합천군 군민체육공원에서 진행된 ‘2024 스포츠 명품도시 웰니스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고등부 전남 광양여고와 경북 포항여전고의 준결승전에서 광양여고 범예주(가운데)가 상대 자책골을 유도한 뒤 얼굴을 감싸쥐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4. 6. 25.
합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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