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손을 다쳤다. [사진]
이석우 2024. 6. 25. 19:52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출전하고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나균안이 2회초 2사 만루 폭투를 던지고 KIA 타이거즈 김도영과 대결하다 충돌, 상처입은 손을 바라보고 있다. 2024.06.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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