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부상 털고 일어난 ‘셔틀콕 여제’ 안세영, 파리 금메달 각오는?
김화영 2024. 6. 25. 19:11
파리올림픽까지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막판 담금질을 하고 있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이 오늘(25일) 진천 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를 열었는데요.
훈련도 실전처럼, 파리 현지의 경기장을 그대로 재현해 둔 특별 경기장에서 스페셜 매치까지 선보였습니다.
특히 주목받는 선수는 바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죠.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에 이어 이제는 올림픽 금메달까지, 이른바 '그랜드슬램' 달성을 위한 안세영의 당찬 각오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화영 기자 (hwa0@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15초 만에 연기가 뿌옇게”…발화 당시 CCTV 영상 입수
- 정체전선이 올라온다…이번 주말 중부 장마 시작
- “공부 좀 하세요”·“내가 더 잘했지”…난데없는 법사위 ‘설전’
- [현장영상] 밀양시, ‘20년 전 성폭행 사건’ 대국민 사과
- 중국서 이번엔 일본인 모자 피습…외국인 불안감 커져
- “나 장교야” 한 마디에 뚫린 민통선…20대 민간인 집행유예
- “뱀이 나타났어요”…올해 뱀 출몰 증가한 까닭은?
- 더 강해진 ‘노란봉투법’이 왔다?…“노조공화국” vs “노동기본권”
- 6.25 정전 직후 미8군 사령관이 부산 범어사를 찾은 이유는?
- [영상] KIA 김도영 벌써 20홈런 20도루…30-30, 40-40클럽까지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