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부상 털고 일어난 ‘셔틀콕 여제’ 안세영, 파리 금메달 각오는?

김화영 2024. 6. 2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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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까지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막판 담금질을 하고 있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이 오늘(25일) 진천 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를 열었는데요.

훈련도 실전처럼, 파리 현지의 경기장을 그대로 재현해 둔 특별 경기장에서 스페셜 매치까지 선보였습니다.

특히 주목받는 선수는 바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죠.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에 이어 이제는 올림픽 금메달까지, 이른바 '그랜드슬램' 달성을 위한 안세영의 당찬 각오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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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기자 (hwa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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