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벌써 파리에서 경기를?
2024. 6. 25. 19:03
파리올림픽이 아직 한 달 남았는데,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선수가 벌써 파리 경기장에서 경기했다고 합니다.
진짜 파리가 아닌 현지 적응을 위해 올림픽 경기장과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서 훈련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금메달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배드민턴 대표팀의 모습, 오늘의 장면입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영상취재 : 김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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