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학생인권조례안 제정 12년 만에 폐지
2024. 6. 25. 19:03
서울학생인권조례안이 제정 12년 만에 폐지됐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오늘(25일) 본회의에서 서울학생인권조례폐지안을 가결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에 제소할 것이라며 반발했습니다.
[ 신혜진 기자 shin.hyeji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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