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덥고 습한 장마철엔 기능성 쿨웨어 보디드라이 필수”
방금숙 기자 2024. 6. 25. 19:02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BYC는 다가오는 장마철을 맞아 기능성 쿨웨어 보디드라이를 제안한다고 25일 밝혔다.
보디드라이는 고급 냉감원사로 제작돼 일반 면소재보다 냉감율이 높은 기능성 쿨웨어다. 피부에 닿아도 시원하고 습기와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시킨다.
BYC는 올해 96종의 다양한 보디드라이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4월 출시한 2024년형 보디드라이 런닝과 티셔츠는 매출을 2배 이상 견인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기본 티셔츠의 경우 습기를 흡수하고 땀을 빠르게 건조시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이다. 단독 착용하거나 셔츠, 가디건과 겹쳐 코디를 할 수 있다.
2024년형 보디드라이 제품은 BYC 온라인몰과 전국 BYC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BYC 관계자는 “덥고 습한 장마철에는 쾌적함을 주는 기능성 제품이 필수”라며 “BYC 보디드라이는 습기 흡수와 땀 건조 기능이 뛰어나 여름철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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