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137억 빌딩 매입…BTS 쓰던 하이브 옛 사옥이었다[이슈S]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우빈이 137억에 매입한 건물이 하이브의 옛 사옥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우빈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딩을 137억에 매입했다.
김우빈이 매입한 건물은 이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대지면적은 315.5㎡(95.4평), 연면적은 1316.84㎡(398.34평)다.
특히 이 건물이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하이브의 전신 빅히트엔터테인먼트(빅히트 뮤직)의 구사옥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김우빈이 137억에 매입한 건물이 하이브의 옛 사옥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우빈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딩을 137억에 매입했다.
김우빈이 매입한 건물은 이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대지면적은 315.5㎡(95.4평), 연면적은 1316.84㎡(398.34평)다.
특히 이 건물이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하이브의 전신 빅히트엔터테인먼트(빅히트 뮤직)의 구사옥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빅히트 뮤직은 2007년부터 해당 건물을 사용하다 2011년 인근으로 확장이전했다. 2018년에는 삼성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했으며 2020년 사명을 하이브로 변경하며 용산으로 이전했다.
한편 김우빈은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인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촬영에 한창이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감정결여 인간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 생사여탈 로맨틱 코미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의 최애를 '천만 스타'로…스타덤, K컬처 소통 창구 '주목' - SPOTV NEWS
- 이효리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 母와 30년 감춘 '어둠의 상자'('엄마 단둘이') - SPOTV NEWS
- '그알', 故구하라 금고도둑 공개수배…"청부업자 가능성, 키 170cm 후반"[종합] - SPOTV NEWS
- [포토S] 이성경, 부러질 듯한 각선미 - SPOTV NEWS
- '볼륨감 이 정도였어?' 가비, 글래머 몸매 뽐내는 밀착 원피스 - SPOTV NEWS
- "왜 숙소 더럽게 써"…현직 아이돌 폭행한 소속사 대표 경찰 입건 - SPOTV NEWS
-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 기소…음주운전 혐의는 왜 빠졌나[종합] - SPOTV NEWS
- "'출산' 황보라, 의사파업에 피해? 명백한 허위" 의협 반발→영상 삭제[종합] - SPOTV NEWS
- 유아인 주치의 "유아인 부탁으로 父 진료 없이 처방전 퀵 배송" - SPOTV NEWS
- '父 고소' 박세리의 눈물 "채무 문제 반복…더 이상 책임지지 않을 것"[종합]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