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성 리튬전지공장 합동감식 종료···"리튬 배터리 3만4천개 널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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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1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경찰, 소방 등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김봉식 경기남부경찰청장이 25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1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가 25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1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공식 사과문 발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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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1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경찰, 소방 등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김봉식 경기남부경찰청장이 25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1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가 25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1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공식 사과문 발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왼쪽 두번째)가 25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1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화재 사고 발생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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