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임직원, 전북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한마음…손 피켓들고 유치 기원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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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임직원들리 전북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전북농협은 25일 전북본부에서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손피켓을 들고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
전북농협 임직원은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로 나아가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신성장동력이 될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한마음으로 기원하며 전북도민의 관심을 이끌 수 있도록 붐업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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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임직원들리 전북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전북농협은 25일 전북본부에서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손피켓을 들고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영일 본부장, 이정환 농협은행 본부장, 농협법인대표 및 전북본부 직원들이 참석했다.
전북농협 임직원은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로 나아가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신성장동력이 될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한마음으로 기원하며 전북도민의 관심을 이끌 수 있도록 붐업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에 선정 예정인 바이오 특화단지 공모는 바이오의약품과 오가노이드 2개 분야로 선정되며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전국 11개 지자체가 신청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송부성 기자(=전주)(bss20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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