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제천 옛 청풍교, 안전진단 후 랜드마크로 조성"
박언 2024. 6. 25. 18:13
김영환 지사가 지난 12년간 방치된 제천 옛 청풍교를 "먼저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다리가 안전한지 파악하고, 공모나 타당성 용역을 추진해 충북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철거 예산이 3백억 원으로 추정되는 만큼, 다리 위에 푸드트럭이나 카페 등을 조성해 관광시설로 꾸미는 구상도 함게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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