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없다" "투명성과 책임"…'소수 의견' 사태에 의견 분분
오대영 기자 2024. 6. 25. 18:12
종결 8·송부 7…1표 차이에 불과
일부 위원 "소수 의견 담아달라" 요구
최정묵 위원, 종결 처리 반발하며 사퇴
일부 위원 "소수 의견 담아달라" 요구
최정묵 위원, 종결 처리 반발하며 사퇴
[앵커]
함께할 네 분 소개합니다. 김유정 전 민주당 국회의원,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형연 조국혁신당 법률특보, 김용남 전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나와 주셨습니다. 반갑습니다. 권익위 얘기 조금만 더 하고 가겠습니다. 두 분께 여쭤볼게요. 지금 '소수 의견을 남겨달라'고 하면서 어제(24일) 회의가 정상적으로 마쳐지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Q. '소수 의견' 요구하며 서명 거부, 왜
A.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나회 출신 "중대장은 죄가 없다…유족들 운명이라 생각하시라" [소셜픽]
- "한국 정부, 무기 지원하면 푸틴 보복 리스크 감수해야"
- "뉴진스한테 쓰려고 샀어"…칼부림 예고글에 '발칵' [소셜픽]
- '대통령 참석' 착공식까지 했는데…5개월째 첫 삽도 못 뜬 GTX
- [단독] "물에 빠진 채로 3분을…" 수영하던 50대 여성 '의문의 죽음'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