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포항철강관리공단과 행복한 일터 조성 업무협약

최창호 기자 2024. 6. 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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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포항 철강 관리공단에서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포항제철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포항제철소와 포항 철강 관리공단 역할과 책임, 안전 환경 지원 강화로 QSS 활동의 체계적 추진, 안전 환경 강화 QSS 활동의 개선문화 정착을 위한 모니터링 및 피드백 강화 등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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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시열 포스코 포항제철소장과 전익현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행복한 일터 조성'을 다짐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제공) 2024.6.25/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포항 철강 관리공단에서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포항제철소와 포항 철강 관리공단과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QSS 혁신 활동 전수에 이어 중소기업들에 맞춤형 환경 부문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QSS 기법은 현장의 낭비 위험 요인을 발굴 개선해 생산효율을 극대화하는 포스코 고유의 일하는 방식이다.

포항제철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포항제철소와 포항 철강 관리공단 역할과 책임, 안전 환경 지원 강화로 QSS 활동의 체계적 추진, 안전 환경 강화 QSS 활동의 개선문화 정착을 위한 모니터링 및 피드백 강화 등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포항제철소는 2011년부터 포항 철강 관리공단에 입주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QSS 혁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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