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군사학과 졸업생,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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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군사학과 출신 신임소외 2명이 육군 포병학교 학군장교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에서 우수상 및 표창장을 수상했다.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은 임관하는 육군 초임장교 전원이 각급 병과학교에서 4개월간 이수하는 필수교육 과정이다.
25일 건양대학교에 따르면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 결과 6월 육군 학군장교 62기로 임관한 고다빈 소위가 우수상(육군포병학교장상)을, 박기열 소위가 표창장(육군 포병학교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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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군사학과 출신 신임소외 2명이 육군 포병학교 학군장교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에서 우수상 및 표창장을 수상했다.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은 임관하는 육군 초임장교 전원이 각급 병과학교에서 4개월간 이수하는 필수교육 과정이다.
25일 건양대학교에 따르면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 결과 6월 육군 학군장교 62기로 임관한 고다빈 소위가 우수상(육군포병학교장상)을, 박기열 소위가 표창장(육군 포병학교장상)을 받았다.
고다빈 소위는 "대학 4년간의 전공수업 및 특성화 교육을 통해 군 장교로서 갖춰야 할 지식과 태도, 임무에 대해 완벽하게 숙지했고 그 결과 이번 수상을 하게 된 것 같다"며 "건양대의 명품 군사학과 전통을 이어 나가는 장교로서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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