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뷰티 브랜드 '오데어' 팝업 첫 선…30일까지

조아서 기자 2024. 6. 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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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30일까지 1층 스파랜드 방면 행사장에서 뷰티 브랜드 '오데어(ODEAR)'를 팝업스토어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오데어는 피부 건강에 필수적인 성장이자 케어로 근본적인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게 도와주는 뷰티 브랜드다.

오데어가 수도권 외 지역에서 팝업 스토어로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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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오데어 팝업스토어 매장.(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오데어 팝업스토어 매장.(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30일까지 1층 스파랜드 방면 행사장에서 뷰티 브랜드 '오데어(ODEAR)'를 팝업스토어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오데어는 피부 건강에 필수적인 성장이자 케어로 근본적인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게 도와주는 뷰티 브랜드다. 오데어가 수도권 외 지역에서 팝업 스토어로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기간 매장을 찾는 고객들은 전 상품 10%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꽝 없는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ase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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