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울림엔터테인먼트 “허위 이벤트 등 사칭 피싱 이메일 주의”
윤소윤 기자 2024. 6. 25. 17:51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사칭 피해에 대해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25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칭 피싱 주의 안내’ 공지를 올렸다.
소속사는 “최근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를 사칭한 피싱 이메일이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된 사례가 확인돼 주의 안내드린다”며 “사칭 이메일은 당사의 저작권 침해사항을 통지한다는 내용으로 관련 첨부파일의 클릭을 유도하고 있다”고 안내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저작권 침해 관련해 기업 도메인 메일이 아닌 개인 이메일 주소로 관련 통보를 진행하지 않는 점 참고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저작권 침해 사항을 통지한다는 내용의 메일로 첨부파일 클릭을 유도하는 이메일 피싱과 회사 주최 허위 이벤트나 설문조사 참여를 권유하며 현금 보상을 제시하는 텔레그램, X(구 트위터) 등 메신저와 SNS 피싱을 주의하라고 설명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유사한 내용으로 발신자가 당사 메일 도메인이 아닌 메일 주소인 경우, 메일 열람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적었다.
울림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권은비, 러블리즈 이수정과 그룹 골든차일드, 로켓펀치, 드리핀이 소속돼 있다. 권은비는 지난 18일 두 번째 싱글 ‘SABOTAGE’를 발매해 컴백했다.
이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를 사칭한 피싱 이메일이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된 사례가 확인되어 주의 안내 드립니다.
사칭 이메일은 당사의 저작권 침해사항을 통지한다는 내용으로 관련 첨부파일의 클릭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저작권 침해 관련해 기업 도메인 메일이 아닌 gmail 등의 개인 이메일 주소로 관련 통보를 진행하지 않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이메일 피싱: 저작권 침해 사항을 통지한다는 내용의 메일로 첨부파일 클릭을 유도 (@gmail.com 등의 개인 이메일)
- 텔레그램, Twitter 등 메신저 및 SNS 피싱: 회사 주최 허위 이벤트나 설문조사 참여를 권유하며 현금 보상을 제시
위 유사한 내용으로 발신자가 당사 메일 도메인(@woolliment.com)이 아닌 @gmail.com 등 메일 주소인 경우, 메일 열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점 참고하시어 피해가 없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윤소윤 온라인기자 yoonsoyo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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