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 팡팡' 7월 1일 첫방, 율동→손인형극 등 다채로운 코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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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 팡팡'이 7월 안방극장을 찾는다.
제작사 KK미디어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즐기며 생활의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코너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신나는 노래와 율동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고민 상담, 생활 속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는 시간, 랑랑과 뽀맘 캐릭터가 등장하는 손 인형극 등 다양한 코너들이 예고돼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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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렛츠 팡팡'이 7월 안방극장을 찾는다.
7월 1일 아침 7시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어린이 프로그램 '렛츠 팡팡(Let's 팡팡)'은 어린이들에겐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겐 옛 추억을 선물하는 세대 통합 프로그램.
제작사 KK미디어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즐기며 생활의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코너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본 방송을 앞두고 25일엔 KK미디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15초, 30초 분량의 예고편이 업로드되기도 했다. 신나는 노래와 율동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고민 상담, 생활 속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는 시간, 랑랑과 뽀맘 캐릭터가 등장하는 손 인형극 등 다양한 코너들이 예고돼 시선을 끈다.
한편 춤추고 노래하며 배우는 어린이 예능 교육 프로그램 '렛츠 팡팡'은 오는 7월 1일부터 매주 평일 아침 7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렛츠 팡팡']
렛츠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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