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콕 찍은 베몬 센터요정 아현 비주얼이 궁금합니까? 천사가 여기 있었네[스토리-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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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이비몬스터 아현이 6월 22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을 통해 'BABYMONSTER PRESENTS : SEE YOU THERE(베이비몬스터 프레젠트 : 시 유 데어)' 일정 참석 차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했다.
지난 5월 9일 일본 전시회 일정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한 출국때는 긴팔 셔츠 패션에 숏 데님치마로 우아한 요정 비주얼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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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용주 기자]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아현이 6월 22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을 통해 ‘BABYMONSTER PRESENTS : SEE YOU THERE(베이비몬스터 프레젠트 : 시 유 데어)’ 일정 참석 차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했다. 특히, 베이비몬스터 각 멤버들은 공항 패션 때마다 특색이 있는 화사함을 선보였다.
이날 출국 선보인 패션으로는 화이트 베이스 반팔재킷에 청바지 조합으로 화사한 ‘요정 비주얼’을 강조했으며, 화사한 패션 덕분에 귀여운 미모가 더욱 돋보였다.
6월 14일 해외 팬미팅 일정 차 출국에서는 오버핏 셔츠에 화이트 원피스로 진정한 꽃미모 요정 아우라를 선보였다.
6월 6일 자카르타 팬사인회 일정 출국에서는 하얀 티셔츠에 스키니 데님팬츠로 수수한 요정 미모를 뽐냈다.
지난 5월 9일 일본 전시회 일정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한 출국때는 긴팔 셔츠 패션에 숏 데님치마로 우아한 요정 비주얼을 강조했다. 일부 단추만 잠근 셔츠와 숏 청치마의 조합은 순정만화 속 히로인 그 자체 였으며 ‘센터 요정’의 아우라까지 더해져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한편 양현석 총괄프로듀서가 블랙핑크에 이어 7년만에 혼신의 열정을 쏟아 세상에 내놓은 YG엔터테인먼트 신인 아이돌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현재 데뷔 첫 팬미팅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6월 15일 공식 계정을 통해 첫 팬미팅 투어 출발점이었던 일본 도쿄 공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처음으로 나선 해외 일정에 공항은 베이비몬스터를 기다리는 인파로 북적였다. 열띤 배웅과 응원에 힘입어 일본에 도착한 멤버들은 긴장도 잠시, 리허설에 돌입하자 실전 못지않은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감탄을 안겼다.
또한 베이비몬스터는 진행 중인 데뷔 첫 팬미팅 투어 'BABYMONSTER PRESENTS : SEE YOU THERE'을 통해 압도적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당초 2회 공연(7월 30일,31일)을 예정했던 일본 고베 일정이 평일임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 7월 31일 오후 공연까지 추가 오픈해 3회 차로 늘렸다.
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아시아 총 6개 도시, 10회에 걸쳐 더 많은 팬들과 호흡하게 됐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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