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문 열다 사망한 경비원…한 짝 무게만 약 300kg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6. 25. 17:38
철문에 깔린 경비원, 병원 이송됐으나 사망 사고 10분 전, 잠긴 교문 흔든 여성 CCTV 포착 경찰, 학교 측 시설 관리 문제 들여다보는 중 학교 관계자 "지난주까지 철문에 이상 없었다" 교육청, 일선 학교에 철제문 안전 점검 지시
<출연진> 김연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정성엽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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