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안암병원 유영동 교수, 마카오에 단일공 로봇수술 전수
김재범 기자 2024. 6. 25.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려대안암병원 간담췌외과의 유영동 교수가 최근 마카오 CHCSJ 병원을 방문해 단일공 로봇수술을 전수했다.
유 교수는 마카오 CHCSJ 병원에 방문해 단일공 로봇수술 기기의 설정을 지도 감독하고, 실제 3례 이상의 담낭절제술에 대해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 병원에 도입된 단일공 로봇수술 기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 4번째로 도입된 것으로, 홍콩-마카오뿐 아니라 동남아 지역에서도 처음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남아 최초, 아태지역 4번째 도입된 단일공 로봇
로봇수술 준비부터 수술까지 멘토링 통한 술기 전수
로봇수술 준비부터 수술까지 멘토링 통한 술기 전수
고려대안암병원 간담췌외과의 유영동 교수가 최근 마카오 CHCSJ 병원을 방문해 단일공 로봇수술을 전수했다. 유 교수는 마카오 CHCSJ 병원에 방문해 단일공 로봇수술 기기의 설정을 지도 감독하고, 실제 3례 이상의 담낭절제술에 대해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 병원에 도입된 단일공 로봇수술 기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 4번째로 도입된 것으로, 홍콩-마카오뿐 아니라 동남아 지역에서도 처음이다. 유 교수는 고려대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교수로 안암병원 간담췌외과에서 췌장암, 췌장질환, 담도암, 담도질환, 간이식, 로봇과 복강경 췌담도 수술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모랜드 주이, 여름밤 핫걸~ 군살 없는 비키니 자태 [DA★]
- 유명 인플루언서, 성매매+마약 논란→잠적했다 모금액 횡령 논란
- 이용식, 북파 공작원 父 언급 “가혹한 고문 당한 어머니” (같이 삽시다)
- 패리스 힐튼 “약물 먹이고 성적 학대…알몸째로”
- 이상민-탁재훈, 여배우와 핑크빛 기류…제주도 데이트 설레네 (돌싱포맨)
- 이지아, 레이스 레깅스라니…두 눈 의심케 하는 독특 패션 [DA★]
- 매혹·관음·반전…‘히든페이스’, 핵심 포인트 셋
- 박보영, 더 어려진 러블리 미모…나이 거꾸로 먹는 듯 [DA★]
- 토니안 “사업하며 극심한 우울증, 술+약 먹고 귀 베 피 흥건”
- 이민정·김지석, 7년차 부부된다…‘그래, 이혼하자’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