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판매왕에 진유석씨

문광민 기자(door@mk.co.kr) 2024. 6. 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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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진유석 서울 신구로지점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누계 판매 4000대를 기록한 오토컨설턴트에게만 주어지는 칭호다.

진 선임은 2001년 기아에 입사해 연평균 167대를 팔아 기아의 30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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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진유석 서울 신구로지점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누계 판매 4000대를 기록한 오토컨설턴트에게만 주어지는 칭호다.

진 선임은 2001년 기아에 입사해 연평균 167대를 팔아 기아의 30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됐다.

진 선임은 "차량 구매 고객은 물론 상담만 한 고객과도 지속적 관계를 이어왔다"며 "고객들이 자신을 소중한 고객이라고 느끼게 했던 게 저를 이 자리에 오게 했다"고 말했다.

[문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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