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신드롬→김혜윤도 난리났네…서울 팬미팅, 선예매로 전석매진

강효진 기자 2024. 6. 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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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의 김혜윤이 변우석에 이어 팬미팅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5일 김혜윤이 오는 7월 13일 개최되는 서울 팬미팅 '혜피니스(Hye-ppiness)'가 2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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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윤. 제공ㅣ아티스트컴퍼니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선재 업고 튀어'의 김혜윤이 변우석에 이어 팬미팅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5일 김혜윤이 오는 7월 13일 개최되는 서울 팬미팅 ‘혜피니스(Hye-ppiness)’가 2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데뷔 10주년 팬미팅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팬미팅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주연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김혜윤이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내추럴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티저포스터와 청량한 여름 바다 앞 김혜윤의 러블리한 매력을 가득 담아낸 메인 포스터는 김혜윤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공개되자마자 폭발적 반응을 일으켰다.

그뿐만 아니라 팬미팅 일정이 공개된 서울, 오사카, 도쿄 이외의 다른 나라의 팬들 역시 김혜윤의 팬미팅을 원하고 있다는 댓글은 물론 춤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표현해온 김혜윤이 이번 팬미팅 ‘혜피니스(Hye-ppiness)’을 통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김혜윤 역시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김혜윤의 다채로운 매력과 항상 무한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팬미팅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우 김혜윤의 팬미팅 ‘혜피니스(Hye-ppiness) in 서울’은 오는 7월 13일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오후 2시, 오후 7시 총 2회차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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