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나만의 볼 마크’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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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가 11월 30일까지 '나만의 골프볼 마크' 캠페인을 진행한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등 전세계 주요 투어에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골프볼이다.
타이틀리스트는 골퍼들이 어떤 의미를 담아 골프볼에 마크하는지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나만의 골프볼 마크'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고 있는 여러 프로 골퍼들의 볼 마크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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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등 전세계 주요 투어에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골프볼이다. 타이틀리스트의 Pro V1과 Pro V1x는 전세계 주요 투어에서 사용률과 우승률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전세계 9개 주요 투어에서는 평균 71%의 사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타이틀리스트는 골퍼들이 어떤 의미를 담아 골프볼에 마크하는지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나만의 골프볼 마크’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고 있는 여러 프로 골퍼들의 볼 마크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만의골프볼마크’ 해시태그와 함께 숫자, 로고, 라인, 이니셜, 드로잉, 복합마크, 문구 등 다양한 유형의 자신만의 볼 마크 사진을 올리면 자동으로 응모가 된다.
참여자 가운데 매달 테마별로 10명을 추첨해 소정의 타이틀리스트 선물 세트를 증정한다. 또 열성적인 참여자한테는 ‘투어 선수의 스페셜 리워드’가 깜짝 선물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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