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족발 오마카세'로 매출 80억 달성

2024. 6. 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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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80억원, 전국 170개 지점을 운영하는 '완미족발' 브랜드로 족발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파로홀딩스의 안규호 대표.

우리나라 사람에게 익숙하고 흔한 메뉴인 족발에 '한상 차림'과 '오마카세'라는 콘셉트를 잡아 독보적인 비주얼과 맛을 만들어내 MZ세대들의 입맛도 사로잡고 있다.

고객에게 최고의 맛을 선사하기 위한 안 대표의 노력은 메뉴 개발뿐 아니라 마케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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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EO (26일 오후 7시)

연 매출 80억원, 전국 170개 지점을 운영하는 '완미족발' 브랜드로 족발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파로홀딩스의 안규호 대표. 우리나라 사람에게 익숙하고 흔한 메뉴인 족발에 '한상 차림'과 '오마카세'라는 콘셉트를 잡아 독보적인 비주얼과 맛을 만들어내 MZ세대들의 입맛도 사로잡고 있다. 고객에게 최고의 맛을 선사하기 위한 안 대표의 노력은 메뉴 개발뿐 아니라 마케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30만 구독자를 가진 인플루언서로서 독특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대중들에게 본인이 이룩한 '성공'의 기본 법칙까지 전달하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가능성 0%"라고 그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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