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넘어 광노화 관리…폴라 'B.A 라이트 셀렉터'[팔레트]

김정환 기자 2024. 6. 25.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0년 전통 일본 프레스티지 화장품 브랜드 '폴라'(POLA)가 여름철 광노화 관리 아이템으로 'B.A 라이트 셀렉터'를 제안한다.

폴라 관계자는 "일반적인 야외 활동에선 2~3시간마다 500원 동전 크기만큼을, 땀을 많이 흘리거나 야외에서 운동할 때는 더욱더 자주, 충분히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며 "B.A 라이트 셀렉터는 로션처럼 부드럽고 산뜻하며, 스킨케어 성분까지 풍부하게 함유해 무더운 올여름 광노화 고민을 해결하는 최선책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자연광 흡수…스마트 자외선 차단제
바이오 액티브 코어 리퀴드 성분…스킨케어 효과도
폴라 'B.A 라이트 셀렉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100년 전통 일본 프레스티지 화장품 브랜드 '폴라'(POLA)가 여름철 광노화 관리 아이템으로 'B.A 라이트 셀렉터'를 제안한다.

이 제품은 '빛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한다'는 새로운 발상에서 탄생한 '스마트 자외선 차단제'다.

혁신적인 '셀렉트 프로텍션 베일' 기술로 피부에 해로운 자외선은 차단하고, 피부 친화적인 자연광은 흡수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백탁 현상 없는 부드러운 크림 제형으로 피부에 얇고 고르게 밀착해 메이크업 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수시로 덧발라도 밀리거나 들뜨지 않는다.

피부 탄력을 강화하는 '바이오 액티브 코어 리퀴드' 성분을 함유해 스킨케어 효과도 낸다.

폴라 관계자는 "일반적인 야외 활동에선 2~3시간마다 500원 동전 크기만큼을, 땀을 많이 흘리거나 야외에서 운동할 때는 더욱더 자주, 충분히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며 "B.A 라이트 셀렉터는 로션처럼 부드럽고 산뜻하며, 스킨케어 성분까지 풍부하게 함유해 무더운 올여름 광노화 고민을 해결하는 최선책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전국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판매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