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우혜림, 둘째 임신 발표..."배 훅훅 나온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출신 우혜림이 첫째 출산 후 2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우혜림은 "시우(첫째 아들)에게 동생이 생겼다. 둘째라 그런지 배도 훅훅 나온다. 첫째 때랑은 준비 기간부터 증상들까지 하나하나가 정말 다르다"며 기쁜 심정을 표현했다.
우혜림은 현재 임신 13주차로, 아기 태명은 땡콩이라고 밝혔다.
우혜림은 "건강하게 만나자 베이비"라며 둘째에게 인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주미 기자 ]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출신 우혜림이 첫째 출산 후 2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25일 우혜림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다.
우혜림은 "시우(첫째 아들)에게 동생이 생겼다. 둘째라 그런지 배도 훅훅 나온다. 첫째 때랑은 준비 기간부터 증상들까지 하나하나가 정말 다르다"며 기쁜 심정을 표현했다.
우혜림은 현재 임신 13주차로, 아기 태명은 땡콩이라고 밝혔다. 우혜림은 "건강하게 만나자 베이비"라며 둘째에게 인사했다.
우혜림의 소속사 웨이브엔터테인먼트는 "우혜림씨 가정에 감사하게도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우혜림씨는 태교와 함께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우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결혼해 2년 뒤 아들 시우를 품에 안았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 KIZM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재랑 한 컷" 돌싱 이윤진, 변우석과 발랄한 인증샷?
- 광화문광장에 100m '초대형 태극기' 우뚝 선다
- 컬러 프린트로 출력한 5만원 내고 4만원 거스름돈 받아…징역형 선고
-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온열질환자 작년 2배 이상
- '수도권↔서울' 버스 늘어난다...10개 노선 어디?
- 美 청소년 10명 중 9명 "난 000 쓴다!"
- "학교 쓰레기통서 네가 왜 나와?" 줄행랑 친 교장선생님
- 의도적인 무게 늘리기? 킹크랩 '얼음치기'가 뭐길래
- 추석 낀 9월 마지막주,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 둔화
- '애국 먹방'은 바로 이것?...쯔양, 킹크랩 16인분 '순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