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30일 직관 티켓도 완판…12경기 연속 매진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6. 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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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가 12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25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측은 "30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최강 몬스터즈'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직관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최강 몬스터즈'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대결이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7회에는 최강 몬스터즈가 서울고와 2차전 경기에서 4대 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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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사진 ㅣJTBC
‘최강야구’가 12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25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측은 “30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최강 몬스터즈’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직관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최강 몬스터즈’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대결이다. 2023년에 이은 두번째 경기다.

‘독립리그 대표팀’은 국제 대회에도 참가하는 막강한 전력을 지닌 팀으로 이번 경기에 최정예 멤버들을 출격시킨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7회에는 최강 몬스터즈가 서울고와 2차전 경기에서 4대 1로 승리했다. 8연승을 거두며 ‘최강야구’ 창단 이후 최다 연승 타이를 기록했다.

이날 시청률은 4.4%(닐슨 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 또한 2.2%로 자체 최고 타이를 기록, 전체 프로그램 1위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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