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BTS 소속사 빅히트 뮤직 옛 사무실 논현동 빌딩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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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건물주가 됐다.
25일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우빈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딩 매입에 대해 "김우빈 씨가 매입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김우빈은 지난 3월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과거 사옥으로 사용했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딩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김우빈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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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우빈이 건물주가 됐다.
25일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우빈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딩 매입에 대해 “김우빈 씨가 매입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김우빈은 지난 3월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과거 사옥으로 사용했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딩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건물의 매매가는 13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해당 건물은 앞서 빅히트 뮤직이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사무실로 사용했다.
한편 김우빈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김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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