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주현영, 아찔한 반전 뒤태…파격 노출에 눈 둘 곳 없네[이슈S]

강효진 기자 2024. 6. 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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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와 주현영이 파격 뒤태로 눈길을 모은다.

수지와 주현영은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수지와 주현영은 전년도 청룡시리즈어워즈 수상자로 이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

앞태는 단정한 민소매 의상이었지만, 뒤태는 파격적인 등 라인 노출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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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왼쪽), 주현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수지와 주현영이 파격 뒤태로 눈길을 모은다.

수지와 주현영은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수지와 주현영은 전년도 청룡시리즈어워즈 수상자로 이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 수지는 지난해 '안나'로 여우주연상을, 주현영은 'SNL코리아'로 여자예능인상을 수상했다.

나란히 핸드프린팅에 나선 두 사람은 앞태와 뒤태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반전 포인트의 의상을 착용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수지는 크롭 재킷과 긴 치마로 이뤄진 우아한 블랙 투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뒤태는 깜짝 노출이 있는 반전 의상으로 시원한 매력을 더했다.

또한 주현영은 홀터넥 드레스를 착용하고 땋은 머리로 깜찍함을 과시했다. 앞태는 단정한 민소매 의상이었지만, 뒤태는 파격적인 등 라인 노출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는 19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리며, KBS에서 오후 8시 30분 생중계된다.

▲ 수지 ⓒ곽혜미 기자
▲ 주현영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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