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싹 지운 타투 부활, 온 몸에 한가득…퇴폐미 작렬

한소희 소셜 계정 캡처

한소희 소셜 계정 캡처

한소희 소셜 계정 캡처

한소희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한소희가 여전한 타투 사랑을 드러냈다.

6월 24일 한소희는 소셜 계정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민소매를 입은 한소희의 목과 팔에는 나비, 꽃 모양 등 스티커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소희는 나비 카메라 필터를 사용해 찍은 셀카도 게재했다.

한소희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타투까지 더해 퇴폐적이면서도 신비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소희는 데뷔하면서 소속사 지원을 받고 눈에 보이는 타투들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타투 제거 비용으로 약 2천만 원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로 한소희는 종종 타투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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