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30일 독립리그 대표팀과의 경기 전석 매진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2024. 6. 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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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최강야구'가 직관 12경기를 연속 '매진'시키며 다시 한 번 굳건한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30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최강 몬스터즈'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직관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독립리그 대표팀'은 국제 대회에도 참가하는 막강한 전력을 지닌 팀으로 이번 경기를 위해 최정예 멤버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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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JTBC ‘최강야구’가 직관 12경기를 연속 ‘매진‘시키며 다시 한 번 굳건한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30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최강 몬스터즈’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직관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2023년에 이어 두번째 맞대결이다. ‘독립리그 대표팀‘은 국제 대회에도 참가하는 막강한 전력을 지닌 팀으로 이번 경기를 위해 최정예 멤버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한편, 24일 방송된 87회에서 ‘최강 몬스터즈’가 서울고와의 2차전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역대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인 8연승을 질주했다.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JTBC ‘최강야구’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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