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또 의미심장 글 "한달 카드값 4500만 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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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소송 중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최동석은 25일 자신의 SNS에 "친구들 질문이 있어. 한 달에 카드값 4500만 원 이상 나오면 과소비야 아니야?"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정확히 누구의 카드값인지 언급하진 않았으나,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박지윤을 겨냥한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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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소송 중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최동석은 25일 자신의 SNS에 "친구들 질문이 있어. 한 달에 카드값 4500만 원 이상 나오면 과소비야 아니야?"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정확히 누구의 카드값인지 언급하진 않았으나,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박지윤을 겨냥한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최동석은 지난 2009년 KBS 30기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현재 양육권을 두고 갈등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최동석은 최근 매니지먼트 스토리앤플러스와 전속계약을 체결, 오는 7월에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한다. 그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혼 후 다시 혼자가 된 이후에도 최선의 삶을 다하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iMBC 장다희 | 사진제공 스토리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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