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기의 폭로자' 줄리안 어산지 벽화

임여익 기자 2024. 6. 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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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AFP=뉴스1) 임여익 기자 = 25일(현지시간) 멜버른의 거리에서 한 관광객이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의 벽화를 촬영하고 있다. 줄리안 어산지는 이라크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관련한 미국 정부 비밀문서를 폭로했다가 10년 이상 도피생활을 했다. 최근 그는 정부와의 합의 하에 자유의 몸이 됐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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