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가야…12월에 만나자” 나윤권, 아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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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권(40)이 결혼 2개월 만에 아빠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나윤권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안녕 아가야. 엄마 뱃속에서 건강히 잘 있다가 12월에 만나자"라고 적었다.
나윤권은 지난 3월 큐레이터인 여자친구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성시경이 자신의 노래 '두 사람'을 축가로 열창했고, 나윤권이 마이크를 이어받아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길"이라는 가사를 전해 신부에게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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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권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안녕 아가야. 엄마 뱃속에서 건강히 잘 있다가 12월에 만나자”라고 적었다. 이에 성시경, 케이윌 등이 축하 댓글을 달며 순산을 기원다.
나윤권은 지난 3월 큐레이터인 여자친구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성시경이 자신의 노래 ‘두 사람’을 축가로 열창했고, 나윤권이 마이크를 이어받아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길”이라는 가사를 전해 신부에게 감동을 안겼다.
지난 2004년 정규 1집 ‘중독’으로 데뷔한 나윤권은 ‘기대’, ‘중독’, ‘동감’, ‘남가자 여자를 사랑할때’, ‘나였으면’ 등 숱한 히트곡들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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