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여신' 노정의, 서정적 눈빛+매혹적 자태[화보]

전재경 기자 2024. 6. 25. 1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노정의가 미모를 뽐냈다.

25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노정의와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노정의는 아방가르드한 의상을 소화한 채 웃음기 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노정의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에 대해 "대본을 볼 때부터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에 끝까지 다 읽어버린 작품"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노정의.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2024.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노정의가 미모를 뽐냈다.

25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노정의와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노정의는 아방가르드한 의상을 소화한 채 웃음기 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보 관계자는 "노정의가 'MZ여신'이라는 별명이 붙었을 만큼 매혹적인 자태에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고 전했다.

노정의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에 대해 "대본을 볼 때부터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에 끝까지 다 읽어버린 작품"이라고 말했다.

또 "아직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사에다가도 미팅이나 오디션 자리가 있으면 무엇이 됐든 저를 마구마구 불러 달라고 부탁했다"며 작품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노정의.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2024.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노정의.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2024.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